‘국가별 대학교양 교과목 및 교재 개발 현황과 비전’ (2021. 1. 9)
해외 유수 대학 및 국내 여러 대학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중국 항저우사범대학 한국(북한)학연구소와 공동주관하였으며 학술대회에 참여한 외국 학자는 다음과 같다.
국가 | 발표 및 토론자 |
미국 | Gigi Taylor (Senior English Language Specialist, The Writing & Learning Center,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
일본 | 다카하시 아즈사 (도쿄외국어대 연구원) |
러시아 | 구리예바 아나스타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한국어과 교수) |
중국 | 김순녀(연변대 교수), 김영란(중국 항저우사범대 교수), 손해룡(중국 항저우사범대 교수), 유춘희(중국 항저우사범대 교수), 정혜(상해해양대 교수), 진류연(절강방직패션직업기술대 강사) |
국가별 교양교육을 논의하는 본 학술대회에 대한 해외 참가자의 관심이 특히 높아,
관람 인원만 900여 명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