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가입하신 계정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와 의사소통교육 콜로키움
영화와 의사소통교육 콜로키움
영화와 의사소통교육 콜로키움
01 02 03

NOTICE

숙명여대교양교육연구소,제2회국제학술대회8일개최한·미·일등,디지털네이티브교양교육토론오스본교수는디지털네이티브의강점까지고려한인문학교육의필요성을제시했다.사진=픽사베이“디지털네이티브는‘다르게읽고다르게쓰는’존재다.이들과디지털이민자의차이는더욱벌어질것이다”,“질문은디지털네이티브를멈추게하고,읽기경험을자신의언어로재구성·기억하게할것이다”한수영중앙대교수(다빈치교양대학)는디지털이민자와네이티브간읽고쓰기문화의근본적차이를비교하며,학생들에게‘고전읽기’가필요한이유를이같이설명했다.한교수의제안은‘디지털네이티브세대를위한대학기초교양교육의현재와미래’란주제로지난8일숙명여대교양교육연구소(소장황영미)가주최한제2회국제학술대회에서나온것이다. 한교수는디지털네이티브는디지털세계를주도하고는있지만,언어와정서의뿌리는구세계에얽혀있는‘불완전한이중언어사용자’로봤다.그러면서디지털네이티브가겪는딜레마해결방법으로,질문의기능을재해석하며대안이라강조했다.그는“질문은텍스트와다른텍스트를연결하며학습자내면에특정의미의네트워크를구성하게만들기에디지털네이티브에게도중요하다”라고말했다.그러면서보편적경험과정서를공유하는매개로서고전이여전히활용될수있다고봤다.한교수는“삶의문제는비슷하고고전이담고있는복잡한문제와해결과정은디지털네이티브에게도유효할것이다”라며“고전에서의질문을통해학생들이자신을이야기하게만들어삶의구심점을가지게해야한다”라고말했다.구자황숙명여대교수(기초교양학부)는‘대학글쓰기교육의장면들’이란주제를통해‘대학글쓰기’교육의한계와나아갈방향을짚었다.그는디지털네이티브란주체와매체환경이초래한변화에주목하며,대학에서는새로운읽고쓰기교육이필요하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디지털네이티브세대학습자특성고려△대학기초교양수준의읽고쓰기교육프레임의혁신△단순성,실체성,범용성기반이된리터러시교육으로의재편과심화등을제기했다.숙명여대에서개최됐던온라인토론대회의노하우도이날공유됐다.‘디지털환경과온라인비대면토론대회’란주제로열린발표에서는,숙명여대에서개최됐던토론대회의운영방식과토론도우미의역할,평가기준,학생들의반응이공개됐다.온라인토론대회의장점으로학생들은자유로운자료활용과대회진행의효율화를꼽았으며,단점으로는낮은현장감과기술적문제,도우미의역량에따라토론대회운영이달라질수있다고말했다.학술대회에서는해외사례도공유됐다.오스본채프먼대교수(영문학과)는‘미국디지털네이티브의교양교육에서의수요충족’이란주제로발표를했다.오스본교수는디지털네이티브의강점까지고려한인문학교육의필요성을제시했다.그는글쓰기수업에웹사이트,블로그,틱톡,트위터처럼디지털언어와플랫폼을도입해야한다고했다.학생들이익숙하고평등하다고생각하는플랫폼을교육에활용하면학생들이자기삶의주요질문들을더고민할것이라고설명했다.그러면서논문,스피치,밈,유튜브,트위터등의텍스트를통해학생들에게문화콘텐츠를분석시켰던프로젝트와이에대한학생들의결과물에소개했다.료타노우에도쿄대교수(교양학부)는‘도쿄대초년차이과생세미나’란주제로팬데믹와중에도도쿄대에서진행됐던비대면교양수업운영방식을소개했다.도쿄대는2020년수업의전면온라인화를발표한뒤,온라인수업포털을만들었다.온라인수업을진행하면서‘유전자변형효소에따른우유의응유(凝乳)실험’같은가정에서도가능한안전한실험을통해이과생들에게필요한교육을수행했다고말했다.또한,온라인수업에익숙하지못한학생들을위해클래스서포터를배치해문제를해결한사례와모바일와이파이라우터대여를통해통신환경이좋지않은학생들을위한조치를소개했다.줌을통한수업이끊길경우를대비해팀채팅애플리케이션슬랙(slack)차트를활용한방법도설명했다. 출처: 교수신문(http://www.kyosu.net) 
더보기
맨위로